김종민이 결혼 준비에 도움을 받으며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신랑수업’ 방송이 다가오고 있습니다.예비신부와의 결혼식이 이달 20일로 예정된 가운데, 김종민은 20년 지기인 하하를 신랑 플래너로 선정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들이 나누는 대화와 함께 결혼 준비의 긴장감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김종민은 결혼식 당일 같은 날 에일리의 결혼식도 열리게 되어, 과연 그는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김종민이 하하와의 대화에서 드러낸 결혼식에 대한 솔직한 기대와 우려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듯 합니다. 하하는 김종민이 결혼식 돌담에 대해 조언하며, 신지의 참석 여부에 관한 질문도 던집니다.신지와 에일리는 각자 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어, 두 결혼식 중 어느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