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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원 수기안토씨, 경북 산불 속 주민 대피시키며 보여준 인내와 용기

굿데이굿맨 2025. 4. 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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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북 안동시에서 발생한 산불은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과 위험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 재난 속에서 인도네시아 국적의 선원 수기안토씨(31)는 특별한 용기를 보여주며 마을 주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켰습니다. 그의 heroic한 행동은 국내에서 장기거주 자격을 부여받는 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수기안토씨는 지난 25일, 산불이 발생하자 즉시 주민들에게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할머니, 산에 불이 났어요. 빨리 대피해야 해요!"라고 외치며, 잠들어 있는 이들을 하나하나 깨웠습니다. 그가 행동에 옮긴 이유는 단순히 책임감 때문이 아니라,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었습니다.

 

 

특히, 그는 몸이 불편한 주민들을 업고 약 300미터 떨어진 방파제까지 안전하게 이동시킨 일은 그의 용기와 헌신을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이러한 그의 행동은 법무부에 귀감이 되어, 김석우 장관 직무대행이 장기 거주 자격(F 2)을 부여받을 가능성을 열어주었습니다. F 2 비자는 국내에 특별한 기여를 한 외국인에게 주어지는 자격으로, 수기안토씨의 사례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주었습니다.

 

 

현재 법무부는 그의 장기 거주 자격 부여 여부를 심사 중이며, 이 결정은 1~2주 안에 나올 예정입니다.

수기안토씨의 행동은 이에 국한되지 않고, 많은 외국인들이 주거하는 우리 사회에서 인식의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야기 속에서 그가 보여준 인내와 용기의 모습은 단지 한 개인의 예가 아닙니다.

이는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서로를 지키고 돕는 공동체 정신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사건은 외국인이 한국 사회에 적극적으로 통합돼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 아닐까요? 수기안토씨처럼 모든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공존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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