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민은 연기 경력 20년을 맞아 숏폼 콘텐츠 플랫폼 펄스픽의 드라마 '야근하고 갈래요?'에서 '임준석' 역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이 작품은 그에게 본인의 연기 인생을 재조명하고, 젊은 배우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현장을 제공하였습니다. 김광민은 2005년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으로 데뷔 후 다양한 작품으로 사랑받아온 베테랑 배우로, 특히 이번 숏폼 드라마는 짧은 촬영 기간과 타이트한 일정 속에서도 즐거웠던 경험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가 맡은 '임준석'은 화장품 마케팅팀의 중후한 인물로, 첫사랑 윤예주와의 갈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오디션을 통해 마지막에 캐스팅된 그는 현장에서의 젊은 배우들과의 시너지를 인정하며 촬영의 즐거움과 의의를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김광민은 숏폼 콘텐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