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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동성제약 인수…1.5조 뷰티·헬스케어 시장을 정조준하다

joeunday 2026. 1. 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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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뷰티·헬스케어 시장 진출 선언

태광산업이 뷰티·헬스케어를 차세대 성장 축으로 공식화했습니다. 섬유·화학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고객과 직접 맞닿는 B2C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코스메틱 전문법인 '실(SIL)' 설립에 이어 중견 제약사 동성제약 인수까지 단행한 데 따른 것입니다. 태광산업은 1조 5000억원 규모의 신사업 투자 계획을 통해 뷰티 및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동성제약 인수,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의 핵심

태광산업은 연합자산관리(유암코)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동성제약을 인수합니다. 동성제약은 '정로환', 염색약 '세븐에이트', 탈모치료제 '미녹시딜' 등으로 잘 알려진 중견 제약사입니다이번 인수는 애경산업과 실을 기반으로, 화장품을 넘어 제약, 염모제, 더마 및 헤어케어 전반을 아우르는 '뷰티·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위한 핵심 전략입니다. 동성제약 인수를 통해 태광산업은 헬스케어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것입니다.

 

 

 

 

70년 전통의 동성제약, 브랜드 경쟁력과 유통 채널 활용

동성제약은 1957년 창립된 70년 전통의 기업으로, 일반의약품과 헤어케어 분야에서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태광산업은 이 같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그룹 차원의 브랜드 운영 역량, 상품 기획력, 유통 채널을 접목하여 제품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태광산업 계열사들이 보유한 홈쇼핑, 미디어커머스, 호텔 등 판매 채널도 제품 상업화와 마케팅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는 태광산업이 뷰티·헬스케어 시장에서 성공적인 안착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전략입니다.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신약 개발

태광산업은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여 동성제약의 신약 개발을 지원합니다. 동성제약이 개발 중인 항암 신약 '포노젠'은 현재 임상 2상을 진행 중입니다. 태광산업은 이번 인수를 계기로 보다 안정적인 신약 개발 환경을 마련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컨소시엄 파트너인 유암코와의 협업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생산 효율화도 함께 추진합니다. 외주 생산 전환 검토와 판매관리비 효율화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도모합니다.

실(SIL), 뷰티 부문 전면에 나서다

뷰티 부문에서는 태광산업 100% 자회사인 실(SIL)이 전면에 나섭니다. 실은 글로벌 컨설팅그룹 커니와 삼성전자 등을 거친 신사업 전문가 김진숙 대표가 이끌고 있습니다. 실은 그룹 차원의 신사업 실험실 역할을 맡아 브랜드와 콘텐츠 중심 전략을 추진합니다. 애경산업의 제조·유통 인프라와 시장 경험을 활용하여 초기 시장 안착을 도모하고, 실을 통해 신선함과 새로운 출발의 이미지를 강조한 브랜딩과 콘텐츠 전략을 전개합니다. 실은 올 상반기 특허 성분을 적용한 프리미엄급 스킨케어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피부 반응 메커니즘의 균형을 조절하여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도록 돕는 콘셉트입니다.

글로벌 시장 진출과 지속 가능한 K-뷰티 모델

태광산업은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일본, 미국, 중국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을 단계적으로 추진합니다. 모든 제품은 개발 초기부터 친환경 패키지, 윤리적 제조, ESG 기준을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K-뷰티 모델을 구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는 태광산업이 뷰티·헬스케어 시장에서 장기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태광산업, 동성제약 인수로 뷰티·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다

태광산업은 동성제약 인수를 통해 뷰티·헬스케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B2C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70년 전통의 동성제약의 브랜드 인지도와 태광산업의 유통 채널, R&D 투자를 결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지속 가능한 K-뷰티 모델을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태광산업이 동성제약을 인수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태광산업은 뷰티·헬스케어 시장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해 동성제약을 인수했습니다. 동성제약의 브랜드 인지도, 유통 채널, R&D 역량을 활용하여 뷰티·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입니다.

 

Q.실(SIL)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A.실(SIL)은 태광산업의 뷰티 부문 자회사로, 브랜드 및 콘텐츠 중심 전략을 추진합니다. 신규 브랜드 런칭, 글로벌 시장 진출, 지속 가능한 K-뷰티 모델 구축 등 뷰티 사업 전반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합니다.

 

Q.태광산업의 뷰티·헬스케어 사업의 미래는?

A.태광산업은 동성제약 인수를 통해 뷰티·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R&D 투자 확대, 친환경 패키지, ESG 경영 등 지속 가능한 K-뷰티 모델을 구축하여 장기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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