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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수 막말 파문: '주둥아리' 발언, 사과에도 싸늘한 민심

joeunday 2026. 1. 1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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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수, 막말 논란으로 고개 숙이다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가 요양원 직원에 대한 막말 혐의로 검찰에 고소당한 후 공식 사과에 나섰습니다. 13일 군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군수는 “부적절하고 거친 표현으로 당사자와 군민께 걱정과 실망을 끼쳐드려 공직자로서 깊은 책임을 느낀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그는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사건의 발단: '주둥아리' 막말 파문

사건의 배경은 김 군수가 지난해 3월, 관내 요양원 원장과의 통화에서 시작되었습니다당시 김 군수는 요양원 사무국장 A 씨에 대해 “주둥아리 함부로 지껄이지 말라고 해라”, “죽여버린다”, “용서하지 않는다”, “미친 X” 등 입에 담기 어려운 폭언을 쏟아냈습니다. 이러한 막말은 A 씨가 청도군요양보호사협회 설립과 관련해 김 군수의 측근에게 질문한 내용을 전해 들은 김 군수가 격분하면서 비롯되었습니다.

 

 

 

 

요양원 직원의 충격과 고소

김 군수의 막말은 A 씨에게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A 씨는 협박성 발언으로 인해 정신과 치료를 받았으며, 결국 이달 8일 김 군수를 모욕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사건 이후 김 군수는 요양원 측에 사과 의사를 밝혔지만, 요양원 측은 1년 가까이 지난 시점에서 사과하는 것은 진정성이 부족하다며 이를 거절했습니다.

 

 

 

 

사과에도 싸늘한 여론

김 군수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여론은 여전히 싸늘합니다. 막말의 충격과 상처가 쉽게 가시지 않은 데다, 늦은 사과 시점에 대한 비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공직자의 언행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며, 김 군수는 군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진솔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공직자의 책임감과 신뢰 회복의 중요성

이번 사건은 공직자의 언행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김 군수는 이번 일을 계기로 공적인 책임의 경계를 더욱 분명히 인식하고, 앞으로 모든 의사 결정과 행동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또한, 군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노력을 지속해야 합니다. 공직자는 항상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군민들에게 존경받는 리더십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핵심 정리: 청도군수 막말 사건의 전말

청도군수의 막말 파문은 부적절한 언행으로 시작되어 검찰 고소, 사과, 그리고 싸늘한 여론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공직자의 책임감과 신뢰 회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앞으로 김 군수가 군민들의 신뢰를 어떻게 회복해 나갈지 주목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김하수 청도군수의 막말 사건은 무엇인가요?

A.김 군수가 관내 요양원 직원에 대해 '주둥아리' 등 막말을 하여 검찰에 고소당한 사건입니다.

 

Q.김 군수는 왜 막말을 하게 되었나요?

A.요양원 사무국장이 청도군요양보호사협회 설립과 관련해 김 군수의 측근에게 질문한 내용을 전해 듣고 격분하여 막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김 군수는 어떻게 사과했나요?

A.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 사과했지만, 요양원 측은 진정성을 문제 삼아 사과를 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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