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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카니, K팝을 향한 뜨거운 러브콜: BTS 정국, 블랙핑크 리사, 에스파까지?

joeunday 2025. 11. 2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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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에 대한 무한 애정, 안무가 카니의 이야기

‘매끈매끈’ 밈의 창시자, 안무가 카니가 K팝을 향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비욘세 월드투어 참여, VIVIZ, 블랙핑크 지수 등과의 협업을 통해 실력을 입증한 그는, K팝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최근 iMBC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카니는 K팝의 매력과 함께, 함께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들을 언급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예능에서도 빛나는 카니의 '포텐'

카니는 뛰어난 스타성과 예능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유튜브 웹예능 '카니를 찾아서'에서 선보인 '매끈매끈' 퍼포먼스는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밈으로 탄생했다. 그는 '나 혼자 산다' 출연을 통해 샤이니 키와 절친이 되었고, 예능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는 기쁨을 느꼈다고 전했다. 방송 출연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K팝 안무가 카니가 말하는 K팝의 특별함

카니는 K팝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고 말하며, 해외 아티스트들과 비교했을 때 K팝만의 차별점을 강조했다그는 한국 아티스트들과의 체계적인 연습 과정, 안무가의 창작 참여 기회가 많은 점 등을 K팝의 강점으로 꼽았다. 이러한 특징들이 K팝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고 덧붙였다.

 

 

 

 

카니, 함께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들을 외치다

카니는 함께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화사를 언급하며, 에스파, 정국, 리사, 스트레이키즈 등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매니저에게 연락을 달라고 요청하며,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카니에게 춤이란, 'Everything'

카니에게 춤은 그의 인생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가족 모두가 춤을 췄던 환경에서 자랐으며, 마이클 잭슨을 보며 춤의 꿈을 키웠다. 춤을 통해 여행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인생이 바뀌었다는 그는 춤이 없으면 카니도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앞으로의 목표: 한국에서 이루고 싶은 꿈

카니는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자신에게 힘을 주는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와 영감을 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부족한 점을 채워가며, 천천히 성장하고 싶다는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K-도파민을 찾는 카니의 웹예능 '카니를 찾아서'는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핵심만 콕!

안무가 카니가 K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희망했다. 예능에서의 활약, K팝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춤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카니가 K팝에 매료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카니는 K팝의 체계적인 연습 과정, 안무가의 창작 참여 기회가 많은 점 등을 매력으로 꼽았습니다.

 

Q.카니가 함께 작업하고 싶은 K팝 아티스트는 누구인가요?

A.화사, 에스파, 정국, 리사, 스트레이키즈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Q.카니에게 춤은 어떤 의미인가요?

A.카니에게 춤은 인생 그 자체입니다. 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며, 자신의 삶을 변화시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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