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안토니 매각 '급제동'! 레알 베티스, 이적 제안 철회... 잔여 연봉 문제에 발목
안토니 이적, 난항 끝 결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잉여 자원으로 분류된 안토니의 매각 협상이 레알 베티스(이하 베티스)와의 이견으로 인해 결렬되었기 때문입니다. 유럽 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베티스는 공식 성명을 통해 이적 제안 철회를 발표했습니다.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과, 안토니의 이적료 및 맨유가 선수에게 지불해야 하는 금액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레알 베티스, 안토니 임대 후 완전 영입 추진
베티스는 지난 겨울, 안토니를 임대 영입하여 쏠쏠한 재미를 봤습니다. 이에 완전 영입을 추진하며 맨유와 협상 테이블을 차렸지만, 높은 이적료와 잔여 연봉 문제에 막혀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안토니는 맨유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베티스 유니폼을 입고 26경기에서 9골 5도움을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이러한 활약은 베티스가 완전 영입을 추진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로 작용했습니다.
높은 이적료, 협상 결렬의 주요 원인
협상이 순탄치 않았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돈'이었습니다. 맨유는 안토니 영입 당시 9500만 유로(약 1543억 원)를 투자한 만큼, 절반 이상의 이적료 회수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베티스는 거액의 이적료를 지출할 여건이 되지 않았습니다. 맨유는 처음 5770만 유로(약 937억 원)를 요구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안토니를 원하는 다른 구단이 나타나지 않자, 몸값을 낮춰 협상에 임했습니다.
이적료 합의에도 불구하고, 발목 잡힌 잔여 연봉
결국 베티스는 이적료 2500만 유로(약 406억 원)에 보너스 옵션 300만 유로(약 48억 원), 그리고 50%의 셀온 조항까지 포함하는 조건으로 맨유와 원칙적인 합의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600만 유로(약 97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안토니의 잔여 연봉 문제가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베티스는 맨유가 이 연봉을 지불하거나, 안토니가 포기해야만 계약을 체결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결국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향후 전망: 맨유의 결정에 달렸다
베티스는 이적 제안을 철회했지만, 아직 협상의 여지를 남겨두었습니다. 하지만, 맨유가 안토니의 잔여 연봉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완전 영입은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안토니가 베티스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될지, 아니면 맨유에 잔류하게 될지는 맨유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안토니의 거취에 대한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안토니, 부활을 꿈꾸다
안토니는 2022년 맨유에 입단했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적응하지 못하며 부진했습니다. 그러나 베티스로의 임대는 그에게 '신의 한 수'가 되었습니다. 스페인 라리가에서 맹활약하며 부활의 날갯짓을 펼쳤습니다. 맨유에서의 부진을 딛고, 새로운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하는 안토니의 열정과 노력이 돋보입니다.
안토니 이적 불발, 맨유의 고민 깊어지다
맨유의 안토니 매각 시도가 레알 베티스와의 협상 결렬로 무산되었습니다. 높은 이적료와 잔여 연봉 문제가 합의를 막았으며,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일을 앞두고 맨유는 안토니의 거취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안토니의 부활 가능성을 엿본 베티스는 이적 제안을 철회했으나, 협상의 여지를 남겨두어 맨유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안토니의 이적료는 얼마였나요?
A.맨유는 안토니 영입 당시 9500만 유로를 투자했으며, 베티스는 2500만 유로에 보너스 옵션 300만 유로를 더하는 조건으로 합의를 시도했습니다.
Q.이적 협상이 결렬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A.높은 이적료와 안토니의 잔여 연봉 문제 때문입니다.
Q.안토니는 맨유에서 어떤 활약을 펼쳤나요?
A.맨유에서는 EPL 무대에 적응하지 못하며 부진했지만, 베티스 임대 후에는 맹활약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