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은퇴식: FC서울 레전드 고광민, 팬들의 기립박수 속 '굿바이'
고광민, FC서울과 작별하다
FC서울의 측면을 책임져 온 '구리 메시' 고광민이 팬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서 정든 그라운드와 작별했습니다. 그는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울산 HD의 경기 하프타임에 은퇴식을 가졌습니다. 고광민은 2011년 FC서울에 입단하여 2022년까지 오직 FC서울에서만 활약하며 246경기 8골 16도움을 기록했습니다. 그의 헌신과 열정은 FC서울이 K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고광민, FC서울의 역사와 함께하다
고광민은 FC서울에서 K리그1 우승 2회, FA컵 우승 1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준우승 1회에 기여하며 팀의 영광스러운 순간들을 함께했습니다. 2016년에는 K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되어 리그를 대표하는 측면 멀티 자원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빠른 발과 투지,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헌신적인 플레이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FC서울 훈련장 GS챔피언스파크의 터줏대감이라는 의미로 '구리 메시'라는 애칭을 얻으며 팬들과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했습니다.
은퇴식, 감동과 환호 속에서
은퇴식에는 여은주 대표이사, 수호신(공식 서포터즈), 함께 뛰었던 선수들(오스마르, 이웅희), 가족 등이 참석하여 고광민의 선수 생활을 기렸습니다. 그는 기념패를 받으며 지난날을 회상했고, 팬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뜨거운 환호를 보냈습니다. 기립박수는 그의 앞날을 축복하는 팬들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고광민의 진심 어린 작별 인사
고광민은 은퇴식에서 팬들에게 진심 어린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는 "사랑하는 FC서울 팬 여러분, 수호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의 청춘과 꿈, 그리고 모든 순간은 FC서울과 함께했습니다."라며, FC서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저는 이제 떠나지만 FC서울은 제 인생의 시작이자 영원한 집입니다. 그리고 이 순간 저는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만큼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수였습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팬들의 응원과 고광민의 미래
고광민은 마지막으로 "끝까지 함께해주신 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언제나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팬들은 그의 앞날을 응원하며, 그가 FC서울에 남긴 족적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그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그의 빛나는 미래를 기대합니다.
고광민, FC서울의 영웅으로 기억되다
FC서울의 '구리 메시' 고광민이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 속에 은퇴식을 치렀습니다. 그는 FC서울의 역사와 함께하며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그의 헌신적인 플레이와 진심 어린 작별 인사는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으며, 고광민은 영원히 FC서울의 영웅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고광민 선수의 FC서울에서의 주요 업적은 무엇인가요?
A.고광민 선수는 FC서울에서 K리그1 우승 2회, FA컵 우승 1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준우승 1회에 기여했으며, 2016년에는 K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되었습니다.
Q.고광민 선수가 팬들에게 '구리 메시'로 불린 이유는 무엇인가요?
A.고광민 선수는 FC서울 훈련장이 위치한 구리시의 터줏대감 역할을 했고, 빠른 발과 드리블 능력을 보여주어 '구리 메시'라는 애칭을 얻었습니다.
Q.고광민 선수가 은퇴식에서 가장 강조한 점은 무엇인가요?
A.고광민 선수는 은퇴식에서 FC서울에 대한 깊은 애정과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금 이 순간 만큼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수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